상습적인 두통과 어지럼증이 순간 괜찮아짐이 놀라웠다

2018. 8. 19

1과정 머릿속 사진을 떠올렸을 때 그렇게 선명하게 색채와 모습이 평소에 생각하고 한 번도 떠올려본 적이 없는 사진들이 끝없이 올라온다는데 놀라웠고 50번 빼기 과정에서 이름과 선명함이 돌린 만큼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 경이로웠다.
내 마음의 짐, 상습적인 두통과 어지럼증이 순간 괜찮아짐이 놀라웠다.
“그냥” 받아들임의 놀라움
“글자”로 부터의 자유, 남의 인정으로부터의 완전 자유, 나로부터의 자유, “몸”으로 부터의 자유까지 느끼고 싶다.

– 명상, 나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다 (2018 여름 직무연수 7박8일) 참가자 박00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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