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희망

2018. 12. 12

행복을 찾는 것을 가장 중요한 삶의 목적이라 생각하면서도 욕망을 쫓고 상대방의 눈으로 나를 평가하니 늘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했다. 마음빼기 명상을 하면서 여러 도움님들의 말씀과 강의를 듣고 이런 불편한 마음이 줄어들었다, 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기 때문일 거다. 연수를 위해 멀리에서 오신 분들의 마음에 너무 고마움을 느낀다. 내가 마음빼기 명상을 통해 학교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명상, 돌아봄과 비움으로 행복을 찾다’ 전남 교원직무연수 참가자, 양OO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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