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특별한 주말이었습니다.
특히 ‘내면의 성장을 위한 행복한 명상 여행’이라니 1박2일 연수 동안 몸과 마음이 가벼웠고 나에게 주어진 특별한 시간이었기에 행복습니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빼기 연습” “빼기 명상” 나를 지배하고 있는 과거와 현재의 삶의 흔적 사진, 허상들에 갇혀서 스스로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내 마음의 본성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볼 기회를 지금껏 갖지 못했었다.
이번 명상여행 연수를 통해 희미하지만 나의 깊은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그런 나를 더 깊이 바라보며 진짜 내 마음 ‘우주 마음’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도 될 듯하다. 여유로운 나를 찾자.
“내가 좋으면 모든 게 좋다” 이렇게 살자.
사랑합니다.

– 내면의 성장을 위한 행복한 명상 여행(1박2일) 3기 참가자 조OO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