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신청할 때만해도 몸과 마음이 지쳤는데 지금은 몸과 마음이 편하고 좋습니다. 명상연수를 신청하기를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힘든 일이 종종 있겠지만 여기서 배운 방법을 이용해보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겠습니다. 연수를 혼자 신청해서 밥도 혼자 먹으면서 외로울 것 같았는데 도우미 선생님께서 잘 챙겨주셔서 전혀 외롭지 않았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잘 챙겨주신 도우미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2박 3일 동안 밥과 간식이 좋았습니다. 몸이 건강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직 채우지 못한 바퀴 수는 집에 가서 채워서 1과정을 완수했는지 확인받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궁금하거든요. 마지막으로 연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유익한 연수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2박3일 연수, ‘명상,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교육연수’ 1기 참가자 김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