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온 시간들이 모두 허상이었음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인 것 같네요. 처음 시도한 것이라 잘 하고 있었는지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먼저 경험한 분들의 말씀을 참고하여 계속해 보려고 합니다.

‣ 누구나 마음에 사진이 있구나~ 좋은 방법이구나~라고 느낍니다.

​‣ 신선한 깨달음의 시간이었다. 준비해 주신 스태프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 비워내는 게 좋은 것은 알았는데 막상 방법을 몰라 실천할 수 없었는데 방법을 알게 되어 좋고 결국 큰 깨달음은 세상은 하나다, 네가 나다라는 것이라는 것에 깨달음 얻고 갑니다.

​‣ 지금까지 생활해 오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버리는 횟수가 거듭될 때마다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부분까지도 생각이 나며 버리게 되었습니다. 버린 만큼 생각의 힘도 커진다고 하는데, 계속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 빼기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좋았고 강사님들 표정이 너무 밝고 좋으셔서 부러웠어요. 어린 시절 기억부터 내가 다 자랄 때까지의 사진 속에 늘 있던 오빠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너무 크게 다가와서 지금까지 억누르고만 있었던 슬픈 감정을 맘껏 쏟아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명상해보고 싶어요. 좋은 강의, 도와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려요.

​‣ 계속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의미 있었다.

​‣ 연수에 반복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왜 필요했는지 잘 느끼게 되는 연수였습니다. 온라인 연수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배우고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이번 방학은 이 연수로 정말 힐링하고 힘이 생겨 2학기도 두려움 없이 잘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진행자와 스텝 선생님께서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너무너무 기분 좋은 연수였습니다.

​‣ 바쁜 마음을 빼내려고 신청한 연수였는데 여전히 바쁜 마음속에서 3일간 참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사람인 듯합니다. 그래도 제 자신의 아주 작은 일부라도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로운 명상을 접한 것 같아 신선했다. 호흡명상과 현재의 나 자신을 버리는 것에 집중했었는데 과거의 나부터 빼는 명상에 대해 강한 호기심이 일었다. 수지에서 명상센터가 있어 한번 가보려고 한다. 감사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하고 갑니다.

‣ 마음을 뺀다는 게 어렵게 느껴졌는데 연수를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명상을 처음 해보아서 생경했지만 반복되는 천천한 안내 덕분에 끝날 때쯤에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을 버리는 것이 어려운 듯하나 방법이 있기에 쉽게 된다.

‣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계속 생겼지만~ 연수 기간 동안 마음이 문제라는 것에 동의하며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직은 잘되지 않지만 계속 꾸준히 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복잡했던 머릿속이 많이 비워졌습니다. 계속 명상을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