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의 나를 다시 발견한 기회가 되었다
내 속의 나를 다시 발견한 기회가 되었다. 나의 무수한 기억의 사진의 노예로 살아가면서도 그것이 옳다고 가족들에게, 지인들에게 강요하는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여기 와서 100% 맞다고 믿었던 것이 내 속에 있던 무수한 사진의 거짓이었음을 깨달았다. 마음의 일렁임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거짓 사진 빼기를 계속 하고 참나를 찾기 위해 더 높은 단계에도 도전해 봐야겠다. 좋은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나눠야 더 배가되니 가족도 함께 마음빼기 명상을 했으면 하는 작은 희망을 가져본다.
– 내면의 성장을 위한 행복한 명상 여행(1박2일) 1기 참가자 이00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