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들은 본질이 아닌 내 자신이 만든 왜곡된 현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늘 많고 복잡한 생각으로 마음이 어지러웠는데 그래서 늘 마음을 비우고 싶었으나 그 방법을 잘 알지 못했다. 이번 명상 여행 연수를 통해 마음을 비우는 방법과 왜 비워야 하는지 그 정확한 이유를 알게 되어 앞으로 내 자신의 마음을 가볍게 비워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사소한 일에 흔들리지 않고 남을 미워하거나 비교하지 않는 편안하고 긍정적인 행복한 삶을 살아나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 소중한 가족들에게도 이런 명상을 알려주어서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한 삶을 살게 하고 싶다. 또한 학교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명상 교육을 통해 밝고 활기찬 아이들이 되도록 만들어 주고 싶다.

– 내면의 성장을 위한 행복한 명상 여행(1박2일) 1기 참가자 정00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