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림, 나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다
연수 갤러리
2024. 9. 4
인류에게 닥친 시련인 코로나를 극복하고 다시 모인 연수를 축하하는 축하공연으로 시작. 오리엔테이션 후 갤러리워크로 서로 마음을 나누고 첫 강의를 들었어요.
1. 봄바람처럼 따듯하게 선생님 한 분 한 분을 모시겠습니다.
2. 선생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진심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3. 미래를 이끌어가는 우리 선생님들이 가장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