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서울의 삼각고등학교에서는 방과후 명상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바쁘신 학기중에 5일간의 시간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게 된 선생님들.
현장의 분위기를 공유합니다.
 
 

마음이 무엇이고 마음이 생성되는 원리, 마음의 문제에 대해 임은숙 선생님께서는 같은 교사의 입장에서 매우 공감가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으려고 열심히 필기를 하시면서 경청하시는 참가자 선생님.
 
 

눈을 감고 앉은 자리에서 스스로 마음을 떠올려 버리는 방법을 안내받고 하나씩 익히면서 실전 명상을 배웁니다.
 
 

현재 명상 센터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현경과 영애’의 박영애씨를 특별히 초청하여 공연도 듣고 명상 안내도 직접 해주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우리 선생님들.

학기중에도 이어지는 선생님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