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선생님께서 왜 이 연수를 추천해 주셨는지 알 것 같아요

2018. 12. 14

사실 처음 이곳에 온 것은 이OO 선생님의 권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는 명상이 무엇인지도, 왜 명상을 해야 하는지도 잘 몰랐어요. 다만 ‘좋은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시는 것이니 그만큼 좋은 것이겠지’하고 생각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5일의 연수 과정이 끝났습니다. 아직 명상이 무엇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이OO 선생님께서 왜 이 연수를 추천해 주셨는지 알 것 같아요. 명상을 통해 지나간 과거의 아픔도 미래에 닥쳐올 어려움도 이전보다 더 의연하게 넘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지나고 나니 연수 과정에 보다 충실히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요. 연수를 통해 도움을 주시고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다스림, 명상이 답이다’ 서울 평일형 교원직무연수 참가자 유OO 선생님

참가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