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연수,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무작정 마음을 쉬고 싶어 서울과 먼 곳으로 연수를 왔다. 그런데 ‘마음빼기’의 마법을 알게 되어 정말 나에게 현재 꼭 필요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연수임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마음빼기’하면 진짜 빼질까? 의심이 들었지만 진짜 된다는 강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속는 셈 치고 여러 번 마음 빼기를 했더니 정말 마법 같이 되었다. 마음이 가벼워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약에 의존하는 내 일상이 이제는 나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된 고맙고 감사한 연수였다.
앞으로도 꾸준히 명상을 통해 습을 버리는 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내 인생을 새롭게 가꾸고 소중히 여기는 나 자신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 내면의 성장을 위한 행복한 명상 여행(1박2일) 3기 참가자 김OO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