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호기심이 든다. TV를 통해 명상하는 모습을 볼 때 어쩌면 저렇게 집중하여 졸지 않고 명상을 할까 궁금했는데 버리기 방법을 통하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후련하다. 세파와 감정에 휘둘려서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을 줄이고 내 안의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더 많이 연습해 보고 싶다.

2021년 7월 교직원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명상자율연수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