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인생 중에서 중요하고 소중했던 시간
살아온 인생 중에서 중요하고 소중했던 시간을 찾으라고 하면 이번 7박 8일의 연수 기간을 꼽을 것 같다. 곳곳에 손길(연수 진행자들의 정성과 여유, 정성이 깃든 맛있는 식단, 힐링이 되는 꽃 등)이 머물고 강사님들의 열정에 에너지를 받는 연수였다.
나 자신 역시 성찰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고 한 과정씩 통과함에 따라 깨달음이 있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그릇을 이 명상을 통해 단단히 지키고 키워나가야 된다는 마음이다.
이 연수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명상, 나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다 (2018 여름 직무연수 7박8일) 참가자 윤00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