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얼마 전부터 갑자기 마음이 공허해지고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래서 연차가 쌓이는 것에 따라 매너리즘이 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연수를 따라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 비우기 명상을 했더니 조금 어려웠지만 스스로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스스로에게 바라는 욕심이 너무 많아 이것이 족쇄가 되어 나를 긴장시키고 괴롭힌다는 것을 깨달았다.
2021년 상반기 교직원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명상자율연수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