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수를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난 것에 감사드립니다!
평소 명상에 관심이 많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이 명상 여행을 통할 때 명상을 통해 느낀 점은 산 삶의 명상을 통해 나의 삶이 그다지 길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책 한 권을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종결하지 않은 책의 스토리를 쓸 때 가짜 마음(사진)이 쥐고 있어 온전히 볼 수 없던 마음의 본심을 원래 미운 그림도 예쁜 그림도 없는 깨끗한 도화지 같다는 것이죠. 실제 도화지는 다시 리셋이 안 되어도 마음(본심)은 다시 리셋하면 볼 수 있고 깨끗이 다 지워내면 보는 창문 같다고 여겨졌습니다.
제가 원하는 명상은 보다 더 심오하지만 우주의 마음을 알아 무아지경의 나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명상할 때 떠오르는 번뇌와 사심들을 어떻게 관리하면 되는지 빼기 명상을 통해 방법을 알아서 행복하고, 보다 사랑 가득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난 것에 감사드립니다!
– 내면의 성장을 위한 행복한 명상 여행(1박2일) 3기 참가자 이OO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