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대접받으며 다녀 오다

2025. 1. 18

“명상, 나를 쉬게 하다” 문구가 정말 좋았습니다.
연수 신청할 틈도 없이 바쁘고 지쳤지만 이 연수는 나를 진정 쉬게 할 수 있겠다는 마음에 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밥 먹고 자고 챙겨 줄 사람 없다는 것만으로 성공!
명상을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별로 없었는데
마음 속 쓰레기통을 비운 느낌입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 알고 있었지만 놓지 못하고 있었던 마음,
어린 시절부터 입혀졌던 감정들이 나를 억압하고 불편하게 했다는 것도 새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되새기고 되새기고 버리고 버리고 과정을 해보니
정말 별것 아니구나 하며 가벼워진 마음을 마주하니 좋습니다.
스태프 분들의 하나 하나 챙겨 주시는 마음들이 너무 정성스럽고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호캉스 여행이 아닌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세상 가장 먼 곳, 우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광주 **유치원 교사 홍** (2025년 겨울방학 교직원 명상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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